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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혁 막말 논란에…한동훈 "이대출신 서영교, 왜 가만히 있나"
총선을 일주일 앞두고 '막말' 논란이 선거판을 강타하고 있다. 중심에 선 이는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후보다. 그가 과거 유튜브에서 김활란 이화여대 초대 총장에 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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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희사이버대학교,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성료
▲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7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‘2023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’을 진행했다. 경희사이버대학교(총장 변창구)는 지난 17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평화의 전당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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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과학기술대 제13대 김동환 총장 취임
서울과기대 제13대 김동환 총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(이하 서울과기대) 제13대 김동환 총장의 취임식이 1월 17일 오전 11시, 서울 공릉동 교내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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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육이 미래다] 서강대, 로욜라 국제대학 신설 … 100년 향한 비전 2030 추진
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서 한국학·국제학·융합학부 3개 구성 전공과 교양 모두 영어 수업 진행 학문적 성장과 문화 역량도 함양 한류 경력 체계적으로 쌓을 기회 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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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글 배우고, 라마단 지키고” 수단서 온 와드의 ‘이중 생활’ [인구 절벽 시대, 다문화가 미래다]
━ SPECIAL REPORT - 이주배경학생 한국 생활 동행기 옥련중에선 다문화강사를 초청해 문화이해 교육을 한다. [사진 옥련중학교] “소가 뒷걸음치다가 어떻게 쥐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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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인문과 IT기술 융합…디지털휴머니티가 숙명의 목표”
장윤금 총장은 “전통과 혁신이란 두 가지 가치를 갖춘 숙명여대는 여성의 꿈을 실현시키는 최적의 장소가 될것”이라고 말했다. 장진영 기자 숙명여대는 2016년에 공대를 신설한 공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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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BA로 가는 길] 국내 최저 등록금, 최대 장학금 수혜율 전공 교수와 1대 1 경영프로젝트 수행
서울시립대학교 경영대학원 서울시립대 경영대학원은 국내 최저 수준의 등록금과 최대 장학금 수혜율을 자랑하며 7개 전공트랙으로 특화된 전문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. 일반MBA과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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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과기대, 명예대학원장 및 명예학장 위촉식 진행
서울과학기술대학교(총장 이동훈, 이하 서울과기대)가 4월 3일(월), 서울 공릉동 교내 대학본부 3층 총장실에서 명예대학원장 및 명예학장 위촉식을 진행했다. 서울과기대는 인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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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용단체 "주먹구구" 해외공연 잦다
무용단체들의 해외공연이 줄을 잇고 있다. 이미 한국 현대무용단이 유고예술제에 참가키 위해 출국한데 이어 동랑댄스 앙상블이 홍콩예술제에, 국립무용단이 영국 에든버러축제에, 정재만 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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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방]공청회 外
◆공청회=김대성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과 민병호 한국인터넷신문협회장은 20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. 성병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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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인의 수호신 돌하르방
관련사진제주 돌하르방은 본래 읍성의 대문 앞에 세워져 수호신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. 성읍민속마을의 정의현 읍성 동·서·남문의 대문 앞에는 각각 두 쌍의 돌하르방이 있다. 같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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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명여대 개교 30돌 총동문의 밤
…상명여대 개교 30주년기념 총동문의 밤 행사가 총동문회(회장 金鍾姬.한국여성사격연맹회장) 주최로 24일 저녁 서울소공동롯데호텔에서 열렸다. 대학총동문회 행사로는 이채롭게 「환경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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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네트 홈페이지 첫신청 명지高 탐방
『첫 화면에 학교 마크를 가운데 넣어주시고요,명지의 자랑 농구부 활약 모습을 키워주세요.』 『먼저 화질이 좋은 사진을 챙겨주고 화면에 담을 내용은 선생님들과 상의해 결정해줘야 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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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최고 권위 미술대학,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
2년전 뉴욕타임스는 ‘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미술대학’으로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를 꼽았다. 평론가와 미술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설문조사 결과다. 이 대학의 대학원 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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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올인터뷰] 시베리아 벌판으로 나갔다는 손학규 전 지사
손학규와 나는 동문은 아니지만 같은 해에 대학을 들어간 동기생이다. 그는 경기고.서울대라는 소위 KS마크를 단 당대 최고의 엘리트 코스를 달렸고, 나는 그에 비하면 매우 초라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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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시 명문 ‘비 특목고’ 교장 인터뷰[1] - 휘문고 김선창 교장
"강남권의 모든 학교가 휘문만한 성적을 내는가?" 뛰어난 입시실적이 학교 위치 덕이라는 주장에 일침을 가하는 휘문고의 김선창 교장. (사진)프리미엄 황정옥 기자 ok76@jo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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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재계 ‘고교 파워인맥’ ③] 항일정신 잇는 호남인맥의 産室
호남지역 최고의 명문 광주제일고등학교(이하 광주일고)는 오랜 시간 불리한 환경을 딛고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던 호남 출신 명사들을 길러낸 산실로 평가받는다. 그래서 광주일고 출신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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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 법대동창회 정기총회
서울대법대동창회 (회장 李奭熙.㈜대우 상담역) 는 28일 오후 6시30분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99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'자랑스런 서울법대인' 으로 선정된 양병호.문인구 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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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계 인재 4000명 배출 종합고로 명문 전통 이어
‘금융계 인재의 산실’로 불리는 덕수고(옛 덕수상고·서울 성동구)가 13일로 개교 100주년을 맞는다. 1910년 공립 수하동실업보습학교로 시작한 덕수고는 그동안 배출한 졸업생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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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성공한 사람들은 평생 뭔가를 공부한 사람들”
"중앙선데이,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" 조전혁 의원은 와이셔츠 차림으로 기자를 맞았다. 사진을 찍는다고 하자 재킷을 입기보다 오히려 양 소매를 걷어붙이고 이야기를 시작했다. 신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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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여의사, 박사, 총리… '여성 1호'의 산실
1886년 5월 31일 단 한 명의 학생으로 출발한 이화여대가 30일 120주년 창립기념식을 연다. 이대는 그 사이 15만 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한 세계 최대의 여자대학으로 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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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하고 논문 쓰는 과학중점학교 왕년의 서울고 명성 되찾다
서울고 2학년 김명섭·김민석·손정현(왼쪽부터)군이 서울대 암연구소 실험실에 있는 클린벤치(cleanbench?무균 상태에서 세포를 배양하는 실험 기구)에서 세포 배양 실험을 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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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물관의 기적 ... 한 해 관광객 31만서 150만으로
1 관람객들이 미디어기자박물관에서 한국보도사진전 역대 수상작을 살펴보고 있다. “처음부터 지역 주민과의 교류에 승부를 걸었어요. 미디어의 속성, 기자가 하는 일이 결국 사람 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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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발전기금은 대학 경쟁력 씨앗”
미래로 가는 대학은 과감한 교육 혁신으로 미래형 인재를 육성한다. 건국대 양동훈 동문이 학생들과 발전기금을 모금한 뒤 한자리에 모였다. [사진 건국대] 미래를 위한 대학의 투자는